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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들어서 정신없이 바쁜 나날의 연속이네요.오늘도 오전에 대전 도청에 기자회견 갔다왔지요.공주에있는 삼휘복지원에서 28세 정신지체인이 맞아죽은일 때문에 다른 엄마들과 갔다왔답니다.가슴 답답한 일들이 왜자꾸 생기는지... 작성자 피카추 작성시간 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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