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고 우울하고 슬픈일이네요.. 더불어 함께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것 같은데... 많이 힘이 드네요... 그래도 이렇게 애쓰는 분들이 있기에 희망은 있습니다... 힘내세요.... 낼도 열시미.. 홧팅..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7.04.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