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에게 탄복합니다..정말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랑을 나누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면서...말로만 함께하는 것은 아닌지 저를 다시 한번 돌이켜봅니다..그냥 가슴아픔일로 끝나서는 안될 일..어머니들의 행동이 사회를 바꿀 것을 믿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4.10 답글 선생님사진좀 사진좀올주세요 작성자 민규 작성시간 07.04.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