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사진올렸어...샘이 늦게 끝나서..다녀갔었구나..오늘도 좋은 하루...^^ 오늘은 친구가 늦게까지 고생한다며 삼각김밥을 만들어다 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제일 커다란 행복이지요...삶 자체가 행복이고 감사입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4.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