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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아이의 죽음.....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고.... 근데 전 그 아이가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무엇이 그렇게 죽음까지 생각하게 했는지....아이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면서 같이 실컷 울었습니다... 마음으로 함께 할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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