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를 느끼게되었습니다...매일매일이아닌...매순간순간 깨달으면서 살아야함을...오늘도 감사합니다...행복한 날...편안하소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5.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