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참으로 길었습니다...토욜에 서울서 엄마가 와서 엄마랑 놀고...일욜에 세미나로 서울가고...많은 일이 있었던 주말 그래도 행복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모두 편안한 시간보내시고...담 한주도 기쁨과 미소가 머무는 좋은 날되소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5.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