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은 다 지났는데 발걸음이 뜸하네요...오후에 한차례 비가 내린다니 어제의 더위는 한풀 꺽이겠네요. 수선화님 빨리 나으시고... 아픈 분들이 없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피카추 작성시간 07.05.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