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지난 아기를 돌보면서 천사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다 천사같아요... 나도 어렸을적이 있었을텐데...ㅋㅋ 까마득합니다... 그만큼 세월이 흘렀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에 더 희망을 두고 열심히 홧팅하며 살아가렵니다,,,행복하게... 기쁘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7.06.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