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장작을 피우려다 실패했어요..참 힘들더구요 완전히 마르지 않은 장작에 불을 지피기란??? 우리네 삶도...새론한주 기쁘게 시작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6.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