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 팔이 쉬고싶어해서 독수리 타법을쓰고 있습니다..쉽지 않네요.. 함께하는 것의 기쁨을 이렇게 또 느낍니다.감사해야지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7.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