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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비소식이 있더니 아침부터 푹푹 찌네요. - _ - ;; 다들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모처럼 한세랑 광덕산 냇가에 발 담그고 왔는데 좋더군요.^^ 작성자 피카추 작성시간 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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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한세가 넘 좋아하더라구요.^^ 다리밑이라서 시원하다못해 조금 춥더라니깐요.ㅎㅎ 작성자 피카추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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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좋았겠네요...광덕산~~~시원했겠어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