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었네요. 많이 알리시지요. 늦게 왔네요. 자주 올게요. 경력 10 여년의 특수교사구요. 카페 '오늘은...'에서 알게 되었구요. 저는 '뇌림프낭종'이란 판명의, 이 도 10 여년 병력의 환자입니다. 작성자 바퀴 작성시간 07.08.25 답글 반갑습니다...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마음으로 함께해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8.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