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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일욜에 봉곡사 산책을 갔습니다...적당한 바람과 쌀쌀함..그리고 나무가 품어내는 향기까지... 가을은 냄새를 풍기게 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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