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에 봉곡사 산책을 갔습니다...적당한 바람과 쌀쌀함..그리고 나무가 품어내는 향기까지... 가을은 냄새를 풍기게 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11.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