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게으름을 피워본다..그래도 좋다..아이들과 함께할 학교를 준비한다는 것은 행복이다.."모두 여기 붙으세요" 하고싶다..모두 행복하시라고~~~~~~~~~~~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2.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