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밤이 새도록 햇살나무 학교 오리엔테이션과 입학식 관련이야기를 했다...피곤도 할텐데 기쁘기때문인지 몸이 가볍다...3월 새롭게 시작하는 달로 인식되고 있다..그래 우리도 3월 9일 활기차게 비상을 하는것이야~~~~~~~~~~~~~~^^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3.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