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게으른 관계로 밤늦게까지 주방에서 낼은 욘석들 뭘 해주나...고민하다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르고 즐겁습니다...이사와서 마트가 가까워서 좋고 햇살나무학교가 가까워서 좋고 재형이가 아침에 행복하게 학교에 가서 내 시계만 너무 빨리 가는 것이 아닌지 자꾸 확인하게 됩니다.... 작성자 suwoo 작성시간 08.03.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