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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1.15

요즘은 정말정신없는 일과에 짬이나지않는다..역시 개학을해야될것같다..빨리 방학이 끝났으면~~~~~~~~~~~~~~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1.14

눈이 많이 왔습니다..학기중이면 아이들과 신나게 눈싸움했을텐데..아이들은 짐 신나게 놀고 있겠죠...애들아 보고싶어 사랑해...^^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1.13

연수가 아니라 연휴를 보내고 온것 같습니다..마음의 휴식을 위한...좋았습니다..햇살나무가족들도 함께했으면하는 마음이 굴뚝같더군요..담엔 함께합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1.09

연수 잘 다녀왔습니다. 내년에는 우리 햇살나무 식구들도 꼭 갔으면 좋겠어요. 좋은 기운을 푹 받고 오게요. 내년에 같이 가는 것을 제 꿈으로 가지며... 작성자 조선희 작성시간 09.01.09

새해 소망 다 이루어지고, 건강하세요.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09.01.06

안녕하세요. 새해에는 희망 가득하길 ㅋ 작성자 mong A 작성시간 09.01.04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만드세요..사랑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9.01.01

햇살나무 식구들, 안녕하세요? 새해의 밝은 태양이 곧 떠오를 것입니다. 지는 해가 아닌 뜨는 해를 맞으며 올 한 해도 보람되고 즐거운 일을 힘차게 해 나가자구요! 화이팅!!! 모두 모두 건강합시다. 작성자 조선희 작성시간 09.01.01

2009년 우리 햇살나무 학교 모든 식구들,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웃는 한 해를 보냅시다. 작성자 김주상 작성시간 09.01.01

일직선상에 있지만 그래도 시작되는 느낌과 끝나는 느낌은 다르다..그래도 하나인것을...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30

모두 방학인데..도토리는 방학이 없다..(지호가 방학이니까 같이 놀자고 한다...)ㅋㅋㅋ 나도 방학해서 마음껏 놀고 마음껏 여행도 하고 마음껏 잠도 자고..꿈꿔야 겠다!!! 곧이루어질지어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28

오랜만에 들렸는데 감동받고 있어요 작성자 mong A 작성시간 08.12.28

모두 성탄절 축복 받으십시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25

메리 크리스마스~~~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8.12.25

캠프도 끝났고..야~~~~~~~~~~~~~~~방학이다..ㅋㅋㅋㅋㅋㅋ(오늘은 그냥 팍!!! 잠이나 자야겠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23

가족들과 함께한 예술제..따스한 하루였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22

예술제..캠프..방학..일년이 가는 소리가 들린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21

오늘은 예술제 준비하느라 밤 12시까지 학교에서 일했다. 다들 노력했으니 즐거운 예술제가 될것이다. 기대된다. 작성자 조선희 작성시간 08.12.20

아이들은 오늘 캐리비안갔다..신나게 잘놀고왔기를..낼은 더 쌩쌩한 모습이면(?!)..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