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첫눈이왔다..첫눈오면 만나기로 했다며 아이들이 학교에서 모이자고 연락이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1.18

안녕하세요. 초등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박준규입니다. 배울 것이 많은 곳이라 가입했습니다. 자주 들려서 배워가겠습니다. 작성자 꿈꾸는노마드 작성시간 08.11.18

좋은날~~~~~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8.11.18

"나는 내가 생각하는대로 된다" 아무요..그렇지요..수선화님..11월 바람은 칼바람이지만 마음은 훈훈한 봄바람처럼 산들산들 기분좋은 날되세요..그대가 원하는 대로 모두 될겁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1.17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늘 즐겁고 행복하게... 오늘의 마음가짐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8.11.17

쭈욱보름달님..맬맬 도장찍고..흔적남기기에도 흔적남겨주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1.16

비가온다.. 겨울비..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1.15

선뜻 다가온 겨울의 느낌..마음은 따스하게 사랑합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1.14

잘 사시죠? 오랫만에 들립니다. 캐논 변주곡이 많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작성자 다인아빠 작성시간 08.11.13

아이들과 배방산엘 갔다왔다..가을 낙엽들..마음이 낙엽속에 묻혔다....모두 두고 오고 싶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1.10

날씨가 변덕스런 아이들같은 날이었습니다..새로운 한주도 행복하게 기쁘게삽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1.09

내면의 힘을 기르고 싶습니다.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신을 그르고자 합니다. 작성자 고요빛 작성시간 08.11.08

산행 대신한 자전거타기..와~~힘들다.. 발목이 오른쪽도 상채기를 입었다...ㅋㅋㅋ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1.03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버나드쇼의 묘비명에있는 말이란다..요즘 나에게 주는 의미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1.02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따스함과 여유로 마무리 하소서..모두 사랑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0.31

노오란 은행잎 ..빨간 단풍잎.. 정말 가을의 절정입니다...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8.10.30

가을이네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0.29

딱딱했던 땅이 물을 먹어 고구마 캐기에 아주 좋은 상태였다..아이들은 모두 자전거를 타고 밭에 나갔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0.24

가을이 많이 왔습니다^^ 이제 2008년도 두어장을 남겨놓고 있네요.. 릭과 아버지의 짧은 영상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감동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저를 정비하게 하네요. 볼거리와 많은 정보에 항상감사.. 작성자 동그라미 작성시간 08.10.22

가을이 바람과 하늘에서 느껴집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