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오늘은 베드로와 요한이가 세상에서 육신을 가진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정말 한줌의 재도 아닌 재로 다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어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2008년 8월 24일 11시 46분)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8.24 답글 0 참 빠르죠..다시 뛰어올라 새로운 돋음을 해야겠지요...선선하니 좋죠..^^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8.23 답글 0 이제 완연한 가을인가 봅니다,,, 아직 여름을 다 즐기지도 못했는데...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8.08.23 답글 0 제2다빈치..오늘 잘지냈어?..생일좋은꿈도 꿨고..낼은 좋은 기분이될거야...날씨도...안뇽!!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8.23 답글 0 안녕하세요 음악이 참 좋아요 작성자 유정 작성시간 08.08.22 답글 1 ㄱ- 으~날씨 ,안좋아요. 작성자 제2다빈치 작성시간 08.08.22 답글 0 ㄱ- 작성자 제2다빈치 작성시간 08.08.22 답글 0 안녕하세요 작성자 제2다빈치 작성시간 08.08.22 답글 0 와~~~ 비가 마음설레게 오네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8.22 답글 0 서울에서 의사들과 하루...언제쯤 사람과 삶의 만남이 될까...우리들의 젊은이들이 돈의 노예가 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사랑하며 삽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8.21 답글 0 비온뒤 햇살이 너무나 눈부시다..오늘아침에 세상이 새롭게 보였다...기쁘게 살자!!!늘 오늘이 마지막처럼!!!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8.19 답글 0 바람이 시원하다 가슴까지 시원하게 식혀주는 것 같다..곧 가을이 오겠지....그러고 보니 입추가 벌써 지났네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8.17 답글 0 비가 옵니다..열대아로 고생들 많았는데..더위를 식혀주겠죠..편안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8.12 답글 0 1주일 내리 연수와 햇살나무 학교 가족캠프까지 나의 여름 중요한 계획은 모두 무사히 완수했습니다...아이들과 신나는 가족캠프..정말 신나는 날들이었습니다...몸은 쬐꾐 뻐지지직...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8.11 답글 0 어제는 학교 밭에 풀뽑고 모기 왕창 물리고 왔습니다,,,, 토마토.. 참외... 가지.. 오이... 고추...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며.... 중복입니다... 덥다고 짜증내지 말고 "이열치열"아시죠?? 뜨끈한 삼계탕 먹고 더위 물리쳐보세요... 홧팅*^^*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8.07.29 답글 0 캠프 사진다 올렸습니다...이제 진짜 방학된 느낌입니다...숙제했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7.25 답글 0 드디어 저는 개학(?)입니다.... 하루 하루 평화를 빕니다...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8.07.24 답글 0 디뎌방학했다...어젠 완전 넉 다운...온몸에 열나고 나른한것이...긴장이 풀어졌나보다..다시 시작이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7.23 답글 0 평화..사랑... 신뢰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8.07.21 답글 0 방학 과제가 넘 어려버ㅜ.ㅜㅜ.ㅜ 작성자 재광ㅋㅁㅋ 작성시간 08.07.20 답글 0 이전페이지 36 37 38 39 현재페이지 4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