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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눈이 왔다...포근한 느낌과 눈...마음도 포근하게...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1.21

새해가 많이지나서 인사합니다. 평안하세요.^^ 그동안 많이 아팠어요. 허리 디스크로... 올해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작성자 다인아빠 작성시간 08.01.21

안녕하세요. 카페에 가입한지는 꽤 지났는데 이제 인사드립니다. 작성자 mong A 작성시간 08.01.19

한주가 정신없이 지나갔네요...겨울은 쌀쌀해야 제맛이지만..감기조심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1.19

벌써 1월의 반이상이 갔군요..갑자기 마음이 바빠지네요..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1.18

이틀동안 폰이 받는 것만되고 거는것은 안되었다..잠시동안이었는데..참으로 답답함(?)..기계의 도움에 익숙해진 삶..그래도 꼭 보내고 싶었던 메세지들이 머물러서 안타까웠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1.17

내일은 최악의 추위라고 합니다...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1.16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내일은 더욱 춥다는데~~~힘내시고 기쁘게 삽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1.14

전체 광고 서슬기의 폰 번호 01041252825 이거 입 일주일 동안 안나와 ㅇ으어으엉 작성자 앙훙잉 작성시간 08.01.13

이제 돌아왔습니다..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깨닫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왔습니다...우리 2008년에 한판 신명나게 놀아봅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1.13

안녕하세요 근수엄마예요 말로만 듣던 햇살나무.. 따뜻한 분 만나서 힘났는데 들어와서보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자주들려서 담아 갈께요.. 항상고마워요 작성자 211.230.54.*** 작성시간 08.01.08

새해 첫 주말 즐겁게.... 작성자 어린왕자 작성시간 08.01.05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는 사랑이 충만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어린왕자 작성시간 08.01.02

2주 동안 지방에 공부하러갑니다...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1.01

모두 행복하세요...한해 동안 감사해요...사랑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1.01

신과 나눈 이야기를 찾다가 여기까지 들어왔어요. 지금 인터넷도 교회에서 하는 거구요. 책을 사서 읽고 싶지만, 돈이 마련되지 않아 인터넷으로 찾다가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상렬 작성시간 07.12.31

이제 새해가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한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작성자 어린왕자 작성시간 07.12.31

눈이 많이 왔습니다...도로가 원활하지 않네요..모두 길조심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12.31

온세상이 하얀눈으로 덮여 있네요.. 올해의 마지막 선물인가 봅니다...신나게 눈싸움 합시다... 작성자 어린왕자 작성시간 07.12.31

드디어 눈이 왔습니다...펑펑펑...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