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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정말 좋네요... 즐건 하루 보내고 계시겠죠?? 피카츄님 오랜만입니다... 넘 넘 반가워요... 자주 자주 뵐수 있죠??? 좋은하루 마무리 하시고 새로 시작하는 다음 한주도 기쁨과 행복 가득하시길...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7.05.13

야~~~~~~~~~~~~~~~~~~~신나는 놀토다!!! 색종이 잘하시고...즐건시간 보내세요...낼은 비가 온답니다..운전조심하시고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5.11

피카추님 글을 보니까 반갑네요..정말 좋네요...아픈것은 괜찮다니 다행이고...고생많이 했으니..복 마니마니 받으셔유~~~~~~~~~~~~~~~^^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5.11

간만에 카페에 안부글 남기네요.그동안 긴장이 풀리면서 몸살끼도 있었고 또 잠시 귀차니즘 ( ? )에 걸려서리 한동안 컴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다들 자 ~~ 알 계셨지요? 재충전 했으니 다시 열씨미 글 올리겠습니다.ㅎㅎ 수선화님 됐쥬 ??~~~ㅎㅎㅎ 작성자 피카추 작성시간 07.05.11

하루가 좀 길었으면~~~~~넘 빨리 지나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7.05.11

하루~~~~~~~~~~~~~~~~~~~~~~~~~~~~~행복하소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5.11

봄비가 왔습니다....긴 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5.10

또 하나를 느끼게되었습니다...매일매일이아닌...매순간순간 깨달으면서 살아야함을...오늘도 감사합니다...행복한 날...편안하소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5.09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보냈네요..하루 하루를 무사히 행복하게 즐겁게 보낸다는 것 감사할일이겠죠??낼은 또 어떤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면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고 낼도 힘찬 하루 만듭시다.. 삶이 우릴 힘들게 할지라도.. 화이팅!!합시다..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7.05.08

아주 긴~~~하루가 갔습니다...모두 편안한 밤되시고..새로시작되 한주 편안하시고 행복하소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5.08

어떤 죽음인지는 잘모르겠지만...느낌은 전해오는군요...영혼은 잘갔을겁니다...그래서 영혼을 위해서 기도해야겠지요...삶과 죽음..함께하는 것이지요...최선을 다해서 죽음으로 가야지요...편히주무시고..돌아오는 한주 활기차게 시작합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5.07

오늘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아이의 죽음.....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고.... 근데 전 그 아이가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무엇이 그렇게 죽음까지 생각하게 했는지....아이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면서 같이 실컷 울었습니다... 마음으로 함께 할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7.05.06

내일은 어린이 날이다..어린이!!!고유한 자아를 가진 멋진 한사람 한사람임을 잊지말아야한다...야들아!! 즐거운 날 요구해~~~~~~~~~~~~~~!!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5.04

흐린하루였지만...햇살은 늘 거기에 있음을 느낍니다...감사하면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5.03

이제야 발걸음 했네요^^ 이제사 온 걸 후회하면서 훈석이 사진이 정말 많네요...가끔 놀러올께요^**^ 작성자 daenip 작성시간 07.05.03

피카추님이 아이들을 위해 고생 많이 하시더니 몸살나셨나??? 건강한 모습으로 낼 뵙겠습니다...편히 주무세요...^^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5.03

수선화님 이젠 도트셧네요...^^ 하루하루 감사하면 행복도 행운도 나의 것이되지요...^^낼도 감사하는 하루 되소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5.02

크로버의 꽃말을 아시나요? 네잎크로버는 *행운* 세잎크로버는 *행복*이지요.. 우린 행운의 네잎크로버를 찾으려고 행복이라는 세잎크로버를 짓밟고 있지는 않는지요.. 행복을 찾을때 행운은 저절로 찾아오는데 말이죠.. 하루 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이제야 깨닫습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소서.. 그러면 "행운"이라는 친구가 찾아올것입니다...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7.05.02

그동안 뜸해서 죄송..출장갔던 남편과 즐건 시간 보내느라..앞으로 자주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비가 내린뒤로 나무들이 정말 예뻐졌네요.. 낼도 즐건하루 되소서..^^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7.05.02

봄비가 내렸습니다...내일은 나무에 새순들이 더욱 파릇파릇해지겠지요...우리의 삶에서도 봄비가 필요하지요...오늘내린비로 우리 가슴에도 새순을 돗게될겁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