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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오후!!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7.04.12

오후늦게 갑자기 비가 내렸습니다..빗소리가 참으로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4.11

어머니들에게 탄복합니다..정말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랑을 나누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면서...말로만 함께하는 것은 아닌지 저를 다시 한번 돌이켜봅니다..그냥 가슴아픔일로 끝나서는 안될 일..어머니들의 행동이 사회를 바꿀 것을 믿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4.10

정말 답답하고 우울하고 슬픈일이네요.. 더불어 함께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것 같은데... 많이 힘이 드네요... 그래도 이렇게 애쓰는 분들이 있기에 희망은 있습니다... 힘내세요.... 낼도 열시미.. 홧팅..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7.04.10

4월들어서 정신없이 바쁜 나날의 연속이네요.오늘도 오전에 대전 도청에 기자회견 갔다왔지요.공주에있는 삼휘복지원에서 28세 정신지체인이 맞아죽은일 때문에 다른 엄마들과 갔다왔답니다.가슴 답답한 일들이 왜자꾸 생기는지... 작성자 피카추 작성시간 07.04.10

정말하루가 짧네요..시간을 두배로 쪼개고 싶습니다...보고싶은 책도 실컨보고..보고싶은 영화도 보고...그래도 24시간이라서 좋습니다..필요와 감사를 느끼니까요...편안한밤 좋은 꿈꾸시고..낼도 행복한 날되소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4.09

잠깐 다녀갑니다..하루 24시간이 너무 짧네요.. 할일은 많은데.... 그래도 어제부터 시작한 운동을 하고나니 기분은 좋네요...열심히 운동해서 사~~알~~빼려구요..ㅋㅋ... 편안한 밤 좋은 시간 되세요...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7.04.09

오늘은 아침을 먹고..여유로운 마음으로 천천히 걸어서 천고까지 가서 벚꽃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차로만 이동하다 걸어서 갔던것도 기분좋은 시간이었지만 만개한 벚꽃이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었습니다...꽃구경 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4.08

행복한 하루의 시작입니다...새로운 하루의 시작입니다... 벚꽃 축제가 한창이네요... 하얀 벚꽃눈을 맞으며 걷고싶습니다...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7.04.08

꽃소식..봄소식이 여기저기서 손을 흔듭니다..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봄향기에 하루를 맡겨보시는 것도...^^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4.07

화창한 주말이네요.가족과 함께 즐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______ * 작성자 피카추 작성시간 07.04.07

오늘 하루도 모두들 잘 보내셨나요? 남은 시간도 좋은시간 되세요... 작성자 꼬꼬댁 작성시간 07.04.06

배가고프네..빨랑 집으로 가야겠다...모두 편안한 밤..그냥 웃으면서..미소지으며 잠자리에 듭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4.06

하나는 작아보이지만 하나가 함께 모이면 강력한 힘이되지요....장애인교육지원법통과...함께 기원합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4.05

날이 참 좋네요.요즘 안밖으로 머리아픈일들이 생겨서 쪼금은 힘든 나날이지만 맑은 날씨는 기분을 가볍게 하네요. 존 오후시간들 보네세요. ^ ^ * 작성자 피카추 작성시간 07.04.05

잠시 인사만 하고 나갑니다...모두 행복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4.05

오랫만에 좋은 사람들과 한잔(?)하고서 잠시 들러 봅니다......벌써 4월이네요...이젠 정말 정신차리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편안한 밤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7.04.04

피카추님 어디 아픈건 아니죠...저도 퇴근하기전 인사드리고 갑니다...모두 편안한 하루 마무리 하시고..낼도 행복 많이 만드는 편안한 날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4.03

컴 고치고 오랜만에 들어 왔네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다들 조심하시고 존 오후시간 보내세요. 작성자 피카추 작성시간 07.04.03

오늘은 참 긴하루였다는 생각이 듭니다..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하고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이렇게 힘든것인지???? 내 말에 씨를 뿌리려고 준비합니다.. 낼도 좋은 하루되소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