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ㅡ2026년 6윌 14일
※산행지ㅡ영도 태종대 둘랫길
※코스ㅡ태종대버스종점ㅡ법융사
ㅡ숲길ㅡ태종사ㅡ등대ㅡ전망대
ㅡ다 누비 승강장ㅡ자갈마당
ᅳ뒤풀이 조개구이
※영도 대종사의 수국 길을 걸었습니다.
십수 년 전,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그 화려한 풍경은 조금 바래졌고
함께 거닐던 사람들의 풍경도 이제는 아득한 옛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변해가는 것들을
탓하기보다,
그저 그 시절을 기억하는 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포장마차에 앉아 즐겨 먹던
조개구이의 추억까지 더해지니
옛 추억들 끄집어 내어본 오늘
하루는 지나간 시간만큼이나
참으로 따뜻하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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