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아이러니를 가지고 펜들곁으로 날아오른지가 5주년이라니....
너무 벅차고 감격스러운일이지요?
모두가 원걸옆에서 항상 믿음으로 지켜 봐주신 펜분들의 덕택이아닌지요/
늘 원걸가족으로서 펜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힘내라고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내일 오후 6시면 공항으로 들어 올텐데 저는 또 내일은 공항으로 우리 민공주 데리러 갑니다
펜분들도 올한해가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 담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 감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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