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단오날 수업을 마치고 수오재로 향했다.
이웃인 주흥 형님이 맨드라미 모종을 나눔 한다고 해서 방문하여 모종을 얻고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수오재에 도착했다.
토요일 비 예보로 인하여 쉬고 싶은 마음이 컸다.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하고 앞마당 풀을 모두 뽑고 정리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비옷을 입고 하는 제초 작업은 한결 수월했다.
나눔해 준 맨드라미를 화단에 식재를 하고 매실을 수확했다. 20킬로 포대에 한가득 담고 절반정도를 더 수확했다.
뽕나무 가지를 정리하고 고추와 상추등 먹거리를 수확해서 갈무리 하고 예초기 작업을 하려 했지만 예초기가 작동하지 않아서 맨손으로 장미화단을 정리했다.
손끝이 저려와서 오후 일정을 정리하고 보리수를 따서 효소를 담아 두고 내일 있을 할리 투어로 집으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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