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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명언(소학)

◎ 孔子曰 武王周公 其達孝矣乎 夫孝者 善繼人之志 善述人之事者也 踐其位 行其禮 奏其樂 敬其所尊 愛其所親 -小學(소학)-

작성자박신복|작성시간26.06.07|조회수6 목록 댓글 0

孔子曰 武王周公 其達孝矣乎 夫孝者 善繼人之志 善述人之事者也 踐其位 行其禮 奏其樂 敬其所尊 愛其所親 事死如事生 事亡如事存 孝之至也(공자왈 무왕 주공 기달효의호 부효자 선계인지지 선술인지사자야 천기위 행기례 주기락 경기소존 애기소친 사사여사생 사망여사존 효지지야)- 소학 稽古(계고) 10. 지극한 효도

 

※ 해설 : 무왕과 주공(주공(周소)은 주나라의 건국 공신이다. 문왕의 셋째 아들이며. 무왕의 동생으로 이름은 단(旦)이다.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정복했으며, 무왕 사후에는 성왕의 섭정을 맡았다. 주나라의 제도를 정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은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효자로 칭찬 받는다. 효라고 하는 것은 선왕의 뜻을 잘 계승해서 이루고, 선왕이 이룬 일을 잘 따라서 행하는 것이다. 선왕의 자리를 계승해 선왕의 예를 행하고 선왕의 음악을 연주하며. 선왕이 존경하던 이를 존경하고 선왕이 가깝게 대하던 이를 가깝게 대하며, 죽은 사람을 살아 있는 사람처럼 모시고 없는 사람을 있는 사람처럼 섬기는 것을 지극한 효도라고 한다. (『중용』)

 

※ 용어 풀이

達孝(달효) : 세상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효

繼(계) : 선왕의 뜻을 이어받다.

亡(망) : 이미 장사지낸 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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