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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명언(소학)

◎ 老萊子 孝奉二親 行年七十 作嬰兒戲 身著五色斑斕之衣 嘗取水上堂 詐跌仆臥地 爲小兒啼 弄雛於親側 欲親之喜 -小學(소학)-

작성자박신복|작성시간26.06.11|조회수7 목록 댓글 0

老萊子 孝奉二親 行年七十 作嬰兒戲 身著五色斑斕之衣 嘗取水上堂 詐跌仆臥地 爲小兒啼 弄雛於親側 欲親之喜(노래자 효봉이친 행년칠십 작영아희 신저오색반란지의 상취수상당 사질부와지 위소아제 농추어친측 욕친지희)- 소학 稽古(계고) 14. 어린애처럼 재롱을 부린 노래자

 

※ 해설 : 노래자(노래자(老萊子)는 초(楚)나라의 현인으로 중국의 24명의 효자 중 한 사람이다. 황로학(黄老學)을 배워서 벼슬하지 않았고 「노래자」 15편을 지었다고 한다)는 부모를 지극한 효성으로 봉양했다. 그는 나이 칠십에 어린애처럼 재롱을 부리며 오색 무늬의 알록달록한 옷을 입어 부모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한번은 물을 떠가지고 마루에 오르다가 일부러 땅에 넘어져 어린아이처럼 소리쳐 울었으며 부모 곁에서 병아리를 가지고 놀기도 했다. 이것은 모두 부모를 기쁘게 하려는 것이었다. (『고사전』)

 

※ 용어 풀이

上堂(상당) : 마루에 오르다.

詐(사) : 일부러, 거짓으로

跌仆(질부) : 넘어지다.

弄雛(농추) : 새새끼를 희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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