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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명언(소학)

◎ 曾子有疾 召門弟子曰 啓予足啓予手 詩云 戰戰兢兢 如臨深淵 如履薄冰 而今而後 吾知免夫 小子 -小學(소학)-

작성자박신복|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0

曾子有疾 召門弟子曰 啓予足啓予手 詩云 戰戰兢兢 如臨深淵 如履薄冰 而今而後 吾知免夫 小子(증자유질 소문제자왈 계여족계여수 시운 전전긍긍 여림심연 여리박빙 이금이후 오지면부 소자)- 소학 稽古(계고) 21. 임종에 손발을 살펴본 증자

 

※ 해설 : 증자가 병에 걸리자. 문하의 제자들을 불러 말했다. "내 발을 꺼내 보고 내 손을 살펴보아라. 『시경』에 '두려워하고 조심하기를 깊은 연못가에 임한 듯이, 얇은 얼음을 밟고 있는 듯이'라고 했다. 나는 이제서야 부모에게 받은 몸을 온전하게 지켜야 하는 의무를 완수했구나. 제자들아!" (『논어』「태백」)

 

※ 용어 풀이

有疾(유질) :병이 위중한 상태

啓予足啟予手(계여족계여수) : 이불 속에 있는 자신의 손발을 꺼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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