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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명언(소학)

◎ 武王 伐紂 伯夷叔齊叩馬而諫 左右欲兵之 太公日 此義人也 扶而去之 武王已平殷亂 天下宗周 而伯夷叔資之 義不食周粟 -小學(소학)-

작성자박신복|작성시간26.06.20|조회수4 목록 댓글 0

武王 伐紂 伯夷叔齊叩馬而諫 左右欲兵之 太公日 此義人也 扶而去之 武王已平殷亂 天下宗周 而伯夷叔資之 義不食周粟 隱於首陽山 採薇而食之 遂能而死(무왕 벌주 백이숙제고마이간 좌우욕병지 태공왈 차의인야 부이거지 무왕이평은란 천하종주 이백이숙제치지 의불식주속 은어수양산 채미이식지 수아이사)- 소학 稽古(계고) 23. 수양산에서 굶어 죽은 백이와 숙제

 

※ 해설 : 무왕이 주왕을 정벌하려고 할 때에 백이와 숙제는 무왕의 말고삐를 잡고 간언했다. 좌우에 있던 사람들이 무기로 죽이려 하자 태공이 말렸다. "이들은 의로운 사람이다"라고 말하고는 붙들어서 다른 곳으로 비켜 세우도록 했다. 무왕이 은나라의 난리를 평정하고 난 다음에는 천하 사람들은 모두 주나라를 받들었다. 그러나 백이와 숙제는 이것을 부끄러워해 주나라의 곡식을 먹지 않겠다고 맹세하고는 수양산에 숨어 살았다. 그곳에서 그들은고사리를 캐먹다가 결국 굶어 죽었다.(『사기』 「백이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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