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사람들 생각보다.
겨울은 만만치 않다.
그 유명한
배짱이와 개미의 이야기 처럼.
그래도 배짱이는.
개미에게 노래를 들려 줬다.
그래서 배짱이는
개미에게 아껴 놓았던 도토리를 줬다.
생각보다 행복한.
배짱이와 개미였다.
즉, 배짱이는 놀고 먹은게 아니라.
음악가로써 일을 하고 있던 것이다.
어린 시절엔 겨울이 좋았다.
커서는 봄이 좋았다.
여전히 여름은 얄밑다.
특히 비오는 날이 말이다.
어른이 되고 나서는 가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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