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다떨고 친해지고

대박터진 건달...|

작성자푸르른소나무|작성시간12.03.22|조회수25 목록 댓글 6

대박터진 건달...
하는일없이 빈둥거리기만하는
건달이 있었는데.....
하루는 건들건들 나들이길에 나섰다,
해는 중천에뜨고 한나절이 될무렵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점심참이라...
.
.
.
.
농부는 밭머리에앉아 점심을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끼가들은 건달이
농부에게
밥한술 신세좀집시다 했더니,
마음씨착한 농부는,
가져온건 다먹고 없는데
저~~ 기, 산밑에보이는집이 내집이요,
집에가면 내 마누라가 있을 터이니
내게 말했다하고 드시구 가시유~~~~
건달이 농부집에 도착해서는
혼자있는 아낙을보고
마음이 달라진 건달이
아낙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기보이는  저양반이 댁에남편이요?
아낙은 의아해하며 그렇다고하니까,
건달이 하는말,댁에 남편이 댁을
꼭~~ 한번 먹고가라고해서 왔소!...
.
.
.
.
아낙에 생각으로는
요즘 농삿일에 바빠서
 
밤일을 잘 못해주더니
미안해서 그러는가보다 생각하고서
멀~~리보이는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여~~보~~~~!
이양반 한테 드려도 돼~~~요~~~~??
농부가 일손을 멈추고
엉거주춤 일어서서는......
걱~~정 말고 어서 드려~~~요!!!!!!!!!!!
건달은 오랜만에 회포도 풀고
따뜻한 점심 대접에다
완전히 대박 터지는 날이었다
이궁...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익산가구대통령~ | 작성시간 12.03.23 ㅋㅋㅋㅋ 웃겨요.
  • 작성자이뿐선미 | 작성시간 12.03.23 웃어야할지 울어할지~~~
  • 작성자체리가조아^^* | 작성시간 12.03.23 넘 웃겼어요.
  • 작성자행복한 그녀 | 작성시간 12.03.24 이런...~
  • 작성자와플 | 작성시간 12.03.25 애매합니다...웃어야 할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