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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3월 17일 金曜日
    벌써 3월 중순 봄
    나른해지기 쉬운 날씨
    세월이 정말로 너무 빠릅니다.
    나른해지기 쉬운 날에 피로를 날려 보내요.
    1995년 "서울의 찬가" 작곡가 길옥윤님 별세[別世]
    봄바람에 살랑살랑 날아가는 나비처럼 경쾌한 날 되세요.♡
    작성자 비주 작성시간 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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