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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8월 11일 金曜日
    태풍[颱風] "카눈"이
    피해[被害]를 많이 치고 갔어요.
    폭염과 습한 공기로 짜증이 밀려 오지만
    가까이 있던 멀리 있던 친구[親舊]를 떠올리면
    시원한 바람이 찾아 온듯한 기분[氣分]이 좋아집니다.♡
    작성자 비주 작성시간 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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