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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벌레 소리 가까이
    들려오고 조석으로
    선선해진 바람따라
    가을이 익어갑니다.
    가기싫은 여름도
    뒷걸음치는 중이지만,
    세월은 유수와 같아서
    바람은 한결 시원하네요.
    휴일도 느긋한 마음으로
    즐기면서 힐링하는
    시간되옵소서^^
    작성자 시간열차 ( 가수 선예지 ) 작성시간 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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