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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 코스모스는 서늘한 바람에 한들한들 춤을추며 고운 얼굴을 내밀고
조석으론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 상쾌함을 느끼게 하고 기분 또한 즐겁게 해주네요.
푸른하늘 높이 두둥실 떠 다니는 뭉개구름은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하구요.
가끔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훌쩍 짐을싸서 자연과 더불어 상쾌한 공기도 마시고
살아온 지난날을 추억해보며 새롭게 열릴 미래에 대한 푸른꿈을 꾸고 싶기도 합니다.
비록 나이는 들어 중년을 스쳐 지나가지만 생각과 행동은 언제나 청춘이기를 바라면서
주어진 나날을 뒤돌아 보아도 후회없게 최선을 다해 살고 싶습니다.
초가을의 신선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며 가슴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기분 좋은날 입니다.
오늘도 행운 가득히 즐거움을 만끽하는 기분좋은 하루 신나게 아름다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산두목 작성시간 23.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