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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와 게가 달리기 경주를 했는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래서 심판이 '가위 바위보'로 결정 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오리가 노발 대발하면서
    나는 아무리 잘 내도 '보자기'인데,
    '게'는 아무렇게나 그냥 내밀어도 '가위'잖아."
    비오는 월요일이지만 마음만은 눈부신 햇살같은 날 되세요~^^
    작성자 핑 클 작성시간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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