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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는날이라 늦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횐눈이 펑펑 내리고
    어느새 癸卯年 12월도 절반을 흘려 보내고 나니 이제 보름밖에 안남았네요.
    우리는 이곳에서 얼굴도 모르면서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아주 먼곳에서 또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들의 거리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저 만남의 거리에 주저하지 않고서 추억속의 친구처럼 우리는 글을 전하며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오늘은 우리들의 예쁜 추억을 위하여 행복한 하루 즐겁고 아름답게 멋진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산두목 작성시간 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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