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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올 가을로 들어서면서 가장 쌀쌀한 날씨라네요.
한 낮에는 조금은 덥다는 느낌이 들고
밤에는 싸늘한 바람이 불어오니 자연의 진리 앞에 머리가 숙여 집니다.
가을 하늘은 더 높고 청명하며 산자락이 울긋불긋 오색빛깔로 물들어가니
아름다운 가을 향기에 취해서 어디론가 조용히 떠나고 싶어지네요.
짙어가는 가을과 함께 조용히 명상에 잠겨
지난 삶을 뒤돌아 보고 반성하며 다시 한번 나를 찾아보는 그런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산두목 작성시간 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