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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2월도 중순으로 들어 섰네요.
쌀쌀해진 기온에 익숙해져가며 체감온도 적응도 겨우살이 준비로 바뀌였겠죠?
흘러가는 시간속에 내마음에 그리는 그림도
언제나 밝은 색깔로 채색되기를 바라면서 인생의 월동준비도 생각해 본답니다.
세상살이에 회색 빛 사연들은 말끔이 지워지게하고 곱고 기쁘던 일만 차고차곡 가슴에 쌓이게하는
요술 지우개가 하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이따금씩 생각해 보며 어이없음에 공허로워지네요.
오늘은 양보하는 마음으로 많이 배푸는 하루가 되시고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며 행복하세요.^^ 작성자 산두목 작성시간 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