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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50년대에 우리 어머니들은 한글을 깨우치기 위해 (배워야산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다가왔는지 대학생들이 방학이면 집회소에 모여 야간 공부를 가르쳤는데 그 열정이 대단했던것같았다 시대의 흐름에 농민들의 삶은 많이 변해 배우면서 농사짓는 마음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지 관공서에서가 아니고 어느 농약백화점에서 농민들에게 고추 농사 짓는 방법을 교육하다고 하여 가 보았드니 열정이 얼마나 뜨거운지 150여명이 열심히 듣는 모습이 새해 25년 우리지방의 고추 농사는 대풍이 올것 같은 예감이 들었답니다 작성자 필봉산 작성시간 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