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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를 알아주는것만큼 좋은 대접이 없다고 본다 날씨가 춥은데 아는 지인 할머니가 무엇이던지 안되면 간혹 전화를 하는데 말인즉선 (그것 뭐냐 따수는것이 안되는데 한번 와봐야것서) 귀를 잡수신 (전자렌지)를 말씀하시는줄 직감하고 연세 많은분이라 알았습니다하고 전화를 끊고 달려간다 나는 출장비를 받는것도 아니고 내 손이 필요하다고 찾아주니 고맙아서 달려간다 50여년을 사용하던 상호도 폐업했지만 출장비를 안받으니 영업은 아닐것이라고 우리 어머님이 불른다고 생각하고 달려간다 작성자 필봉산 작성시간 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