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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지러운 세상에 옛날 할아버지의 아침이면 한시를 외우시던 기억을 떠올리면 나는 하늘천 따지 가물현 누루황(천자문)을 외우며 하루를 열어 본다 작성자 필봉산 작성시간 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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