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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따리 들고 택시타는 시골 할머님 ☆
    어느 시골에서 오신 할머님이 꼬불꼬불한 골목길을
    보따리를 이고 걸어가고 있었답니다.
    이때 마침 빈 택시가 차고지로 가는 길이여서 빈차로
    들어 가느니 저 할머니를 좀 태워서
    들어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할머니 옆에 가서
    "할머님 어디까지 가세요? 제가 빈차로 가니까
    할머님 좀 태워 드릴게요"했더니
    할머님은 "내 집은 바로 이 위에 있는데
    조금만 가면 되요" 하드랍니다.
    그래도 기사님 보기에는 길도 오르막 길이고 무거운
    보따리까지 들었으니 힘들것 같아서 할머님께
    타시라고 권유 하였답니다.
    그랬더니 할머님은 타시면서 "미안해서 어쩌나" 하였다.
    할머님은 택시를 타기는 탓는데 그 쌀자루 같은
    무거운 봇따리는 계속 안고 있었답니다.
    기사가 이것을 보고
    "할머님 그 보따리 무거운데 옆에 내려 놓으세요" 했더니
    그 할머님 대답이 걸작입니다.
    "내 몸 하나 태워주는것도 고마운디
    어찌 이 보따리까지 신세를 질수가 있어요.
    이건 내가 끌어 안고 가야지요" 하드랍니다.
    이 순박한 할머님의 대답을 듣고
    기사양반은 무어라고 대답했을가요
    ,https://cafe.daum.net/dalamaji ..
    작성자 민자 작성시간 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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