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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유월의 마지막 화요일이네요.
정말 갖고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이 마음과 그 마음을 빈자리에 꼭 끼워 맞출텐데
각각의 모습 만큼이나 다양한 각양 각색의 마음 순간에도 수만 수천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
그 바람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건 정말 쉬운듯 하면서 어려운일인것 같아요.
사랑하는 우리 고운님들 마음속에서 작지만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어여쁜 하룻길이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산두목 작성시간 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