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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어머님의 바느질에 내가 꼭 바늘귀가 안보인다고 하여 내가 재미로 해 주었는데 이제는 나도 앞이 가물가물하여도 그렇게 해주는 아들이 옆에 없다 그런데 할멈이 엄마대신 바늘귀가 안보인다고 하여 나도 백내장끼가 있는데 대신 바늘귀를 뚜려지게 보고 실을 꼽아주었다 작성자 필봉산 작성시간 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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