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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대비가 내리는 시각에 마트 우유를 사기 위해 들렸드니 아는 지인이 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어 오도 가도 못하고 있어 택배 발송해주고 지인 집앞까지 모셔다 드렸드니 고맙다고 극진하게 인사를 했다 작성자 필봉산 작성시간 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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