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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이 그렇게 덥다고들하여 야단이데도 나는 큰딸과 외손녀가 왔어 에어콘을 이틀 가동하고 나 혼자 있으적에는 사용하지 않고도 지나갔는지 어제 저녁에 아궁이에 불을 지폈드니 따뜻한 황토방에 오침을 하기 알맞게 따뜻하네요 작성자 필봉산 작성시간 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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