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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9일 쌀쌀한 토요일 아침!!
    떠나가는 가을이 꼭 차갑게 돌아서는 사람의 뒷 모습을 닮았단 생각을 해 봅니다.
    한때는 참 상냥했는데 세상에서 가장 환한 미소로 나를 바라봤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마지막 잎새 하나까지 떨구고 떠나가는 가을!!
    차가운 바람은 옷 깃을 여미게 하면서 몸을 움츠리게 하겠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소망하며 아름다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산두목 작성시간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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