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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부들의 걱정거리인 김장도 차츰 절임배추로 변해간다고 싶은데도 그것도 시간이 없다고 마트에서 사서 먹는 것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우리집은 아직 내가 키운 배추에 김장을하고 있으니 힘은 들지만 정감이 더 있는듯하여 부모로써 며느리 딸들에게 자랑하듯이 보내주웠답니다 작성자 필봉산 작성시간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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